

S-OIL은 내수시장에 안주해온 타 정유사들과 달리 가동 초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여 국내 석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고도화
시설인 중질유분해탈황시설(BCC)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질유 공급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고부가가치 BCC시설을 성공적으로 가동함으로써 S-OIL은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게 되었습니다. 값싼 고유황 벙커C에서 값비싼
경질유를 뽑아내는 BCC는 단순제조업으로만 인식되고 있던 국내 정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정유산업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시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수출과 내수의 조화를 통해
국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생산물량의 60% 이상을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함으로써
국내 석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구분 | 2008 | 2009 | 2010 |
|---|---|---|---|
| 수 출 | 11,851,176 | 10,526,627 | 14,554,848 |
| (수출비중) | (57.7%) | (60.4%) | (63.3%) |
| 내수 | 8,678,347 | 6,897,324 | 8,445,443 |
| 합계 | 20,529,523 | 17,423,951 | 23,000,291 |

기존 정유산업은 내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설을 갖추는 것이 일반적이나, S-OI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질유 공급 허브(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석유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경질 석유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되고 있으나, 산유국인 중동지역으로부터 도입되는 원유는
대부분 저급의 중질 원유입니다. 이 같은 여건에서 S-OIL은 타 정유사들보다 앞서 1990년대 중반 원유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중질유를 100%
경질유로 전환하는 대규모 고도화 시설을 완비했습니다. S-OIL BCC시설은 국내 석유시장이 직면한 심각한 고급원유 부족 현상을 해소한다는
측면에서 ‘지상유전(地上油田)’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저급 중질원유에서 고부가가치 경질석유 제품을 대량 생산•공급하는 경질유 공급
허브로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동 초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여 국내 정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S-OIL은 날로
엄격해지고 있는 환경기준에 맞춰 일찌감치 대규모 고도화시설 투자를 통해 환경규제 수준보다 낮은 친환경 석유제품을 대량 생산하여 고가로
수출함으로써 전세계적인 환경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외화획득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S-OIL은 2001년1월 국내 최초로 환경친화적 고부가가치제품인 황함량 50ppm이하의 초저유황경유(Ultra Low Sulfur Diesel : ULSD)를 홍콩에
수출하기 시작하였으며, 2001년5월부터는 일본에도 초저유황경유를 수출함으로써 경질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경질유 공급 허브(생산기지)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05년1월부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황함량 10ppm이하의 초저유황휘발유(Ultra Low Sulfur Gasoline : ULSG)를 환경규제가 심한 일본에
수출하기 시작하였으며, 황함량 10ppm이하의 초저유황경유도 아시아지역은 물론 미국•유럽•오세아니아 등 전세계로 수출하는 등 최고 수준의
고도화시설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석유제품 생산과 수출을 통해 환경보호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