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화 시설에 대한 선도적 투자로 정유부문과 윤활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S-OIL은 석유화학부문에서도 최고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해온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Onsan Refinery Expansion Project)를 완공, 2011년 4월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3년의 기획, 설계 및 건설기간을 거쳐 완공한 온산공장 증설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S-OIL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는 1조 3천억원을 들여 184,500㎡ 부지에 연산 90만톤의 파라자일렌(Para-Xylene)과 연산 30만톤 규모의
벤젠(Benzene) 등 석유화학제품 생산 시설인 제2 아로마틱 콤플렉스를 건설한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2009년 6월 기공식을 갖고 1년 10개월의 건설기간을 거쳐 애초 예정보다 2개월 이상 빠르게 상업가동을 시작했습니다. S-OIL 그 동안 축적해온 공정기술과 기존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첨단 시설들을 최소 비용으로 최단 기간에 안전하게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S-OIL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는 합성섬유의 기초원료인 파라자일렌을 생산하는 제2 자일렌센터와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를
개질하여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BTX(Benzene, Toluene, Xylene)를 생산하는 아로마이징 공정(Aromizing Unit)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원료로 사용되는 나프타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콘덴세이트 분류공정(CFU)을 도입하여 원유 정제능력을 현재 하루 58만배럴에서 66만
9천 배럴로 증대 했습니다.
S-OIL은 이 시설들의 완공을 통해 석유화학부문에서의 생산능력이 과거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연산 160만톤 규모의 파라자일렌 생산시설과
연산 60만톤 규모의 벤젠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S-OIL은 매년 석유화학제품 생산량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의 완료를 통해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라자일렌 공급자가 되는 것은 물론, 세계 수요 증가의 중심지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OIL은 태양광전지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한국실리콘의 지분참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 진출했습니다.
S-OIL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3대 전략방향 중 하나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진출을 모색해 왔으며, 약 2년여의 신중한 검토를 통해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투자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폴리실리콘 생산 물량의 상당수가 해외시장 수출로 계획되어 있어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분야로 현재 세계시장 규모는 2,500억달러 수준이지만 2020년에는 1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태양광 사업은 그 중에서도 최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원전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고 있는 등 원전의 안정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태양광 발전은 안전성은 물론이고 입지 제약 조건이 적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원전 감축으로 인한 전력 공급 공백을 신속하게 메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분야로 전망되고 있어
태양광 산업의 성장은 보다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한국은 태양광 산업 중에서도 태양전지의 원재료로 쓰이는 폴리실리콘
사업분야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대규모 수요처를 가까이 두고 있어 판매처 확보도 유리합니다. 따라서
폴리실리콘 산업은 녹색성장을 위한 가장 매력적인 산업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진출은 S-OIL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확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한국실리콘은 2010년 국내에서 두번째로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상업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연간 3,5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입니다.
한국실리콘은 공장 건설 완료 후 초단기간에 세계 최고수준의 고순도 폴리실리콘(9-Nine)의 대량생산에 성공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연간 12,000톤의 생산시설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폴리실리콘 제조업체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OIL은 2010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이하 DJSI) 평가에서 국내 정유사 중
2년 연속으로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산업별 평가에서 석유정제부문 국내 최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DJSI는 미국 금융정보회사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기관인 샘(SAM)이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성과와 경제성, 환경성, 사회성 등
을 종합 평가하여 상위 10%의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만을 선별해 지수로 만든 것입니다. 이 지수에
편입되는 것만으로도 기업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S-OIL은 △경제(재무적 성과, 위기관리, 윤리경영, 브랜드관리 등) △환경(환경보고, 환경관리시스템) △사회(인적자원관리, 노동지표,
기업시민의식 등) 분야의 총 122문항으로 이루어진 심층조사 결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경영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탁월한 지배구조와 경영활동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경영의 핵심철학으로 삼아 착실히 실천해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경쟁력과 수익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해온 S-OIL은 지속적인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현재의 설비 및 시스템을 개선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정 가동 최적화, 안정적인 공장 운영 등을 통해 생산시설의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S-OIL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늘리고, 사회공헌활동과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한층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적
차원에서는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부응하고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는 ‘정’을 지닌 “따뜻한 마음의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사적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사회적 약자를 감싸주고, 보다 건강한 사회, 보다 지혜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임직원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력개발과 리더십 배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효율적인
인력구조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S-OIL은 기업이 당연히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넘어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글로벌 초우량 에너지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1990년대 하이옥탄 휘발유, 정유사로서는 최초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한 ‘청정등유’ 등으로 국내 석유제품 품질향상을 주도해오고 있는
S-OIL은 자동차 연료의 환경 품질 개선에도 일찍부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선진국 기준을 충족하는 황함량
10ppm 미만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S-OIL은 2009년 10월 알킬레이션 공정을 완공하여 휘발유의 환경 품질을 한층 향상했습니다. 투자비 약 1,500억원을 들여 건설한 이 시설은
하루 9,200배럴의 알킬레이트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알킬레이션 시설에서 생산되는 알킬레이트는 낮은 증기압과 높은 옥탄가가 특징입니다. 특히 황ㆍ올레핀ㆍ아로마틱ㆍ벤젠과 같은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친환경 휘발유 유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알킬레이트는 그 자체를 고급휘발유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휘발유 제조공정에서 휘발유의 옥탄가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던 MTBE 대신 휘발유의 옥탄가와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S-OIL은 친환경 휘발유 유분을 자체 생산함으로써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점차 강화되고 있는 석유제품 관련 환경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량 구입에 의존하던 알킬레이트를 자체 공급하는 한편 외부 판매도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약 1,000억원
정도의 수익성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친환경 고품질 제품 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바탕으로 S-OIL은 환경부의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평가에서 휘발유와 경유
모두 국제 최고수준의 환경 품질을 의미하는 ★5 등급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특히 휘발유는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2009년 상반기 이후
연속 ★5 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유 또한 평가를 시작한 2006년부터 세계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OIL은 앞으로도 저공해
석유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